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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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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 애스턴 빌라전

소위 말하는 ‘빅4’ 는 철옹성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시즌에는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가 증명하고 있는 것 같다.

항상 빅4에서 잘 나가던 리버풀은 잠시 빅4에서 멀어져 있다. 아스널 역시 겨우 자신들의 자리를 되찾은 것 같다. 빅4를 향한 팀들의 경쟁은 그 어느 해 보다 치열하다. 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을 잡겠다는 중위권 팀들의 기세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번 주말 올드 트라포드를 찾아오는 아스톤 빌라 역시 빅4를 위협하는 가장 강한 중위권팀들 중 하나이다. 지난 주말 헐 시티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고, 칼링컵에서도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4강에서 블랙번과 맞붙을 예정이라고 한다.

아스톤 빌라의 다재다능한 선수, 제임스 밀너는 빌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미드필드로 자리를 옮겼지만, 여전히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마틴 오닐 감독은 거의 매 경기 같은 선발 명단을 들고 나오며 나를 놀라게 하고 있다. 아마 작은 규모의 선수단이라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겠지만, 제한적 선수단의 운영은 끝내 체력의 고갈이라는 결과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효과를 보고 있다. 매 경기 적절한 선수를 선택하여 모든 대회에서의 우승을 노리는 나의 전략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여러분이 알아줬으면 하는 사실은, 우리 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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