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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퍼디난드

포지션: 수비수
지난 10년간 출장수: 318
지난 10년간 득점수: 7
맨유 이적: 2002년 7월 22일

우승
클럽 월드컵: 2008
챔피언스리그: 2007/08
프리미어리그: 2002/03, 2006/07, 2007/08, 2008/09
리그컵: 2005/06, 2008/09
커뮤니티 실드: 2003, 20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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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ember 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2000년대 최고의 선수:#7 리오 퍼디난드

리오 퍼디난드는 지난 2002년 7월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수비수로 기록되며 맨유로 이적을 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이후 10년동안 퍼디난드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로 성장했다.

맨유 이적 첫 시즌, 아스널에게서 프리미어리그 왕관을 뺏어오는 것에 일조한 퍼디난드는, 맨유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꾸준한 선수 중 하나로 성장해 갔다. 리더쉽이 강한 퍼디난드에게 클럽은 물론 국가대표팀에서도 때때로 주장 임무가 주어졌고, 실제로 그는 지난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과 클럽 월드컵, 칼링컵 결승등 중요한 경기에서 맨유의 주장으로서 팀을 우승으로 인도했다. 퍼디난드는 수비수 이지만 때때로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기도 하는데, 지난 2006년 1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드라마틱한 추가 시간 결승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퍼디난드는 침착하고 종합적인 플레이로 세계 최고의 수비수라는 이름값에 걸맞는 플레이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최근 몇 년 전부터는 네마냐 비디치와 짝을 이뤄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3연패의 일등 공신으로서 헌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장 기간 무실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