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18/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페이지 1 중 2 다음 » 

OT100주년: #50 테라스와의 작별

1992년 5월 2일, 맨유는 스트레포드 엔드(관중석)에 장치된 테라스가 달린 마지막 경기를 벌였다. 프리미어리그 시대로 들어감에 따라 모두 관중석만으로 채워진 경기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배경: 힐스브로 참사와 이어진 테일러 리포트에 따라, 올드 트라포드는 테라스를 없애고 관중석만으로 이루어진 경기장으로 변신을 해야만 하게 되었다. 1991/92시즌이 끝나자 마자 클럽은 그 같은 결정을 내렸고, 테라스를 관중석으로 바꾸는 공사에 착수했다. 리버풀 원정에서 패배하는 아픔을 겪은 지 6일 만에, 맨유는 토트넘을 OT로 불러들였고, 테라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고하게 되었다.

사건: 힘들었던 시즌, 결국 우승은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90분 경기 동안 테라스는 맨유 선수들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았다. 결국 선수들은 5경기 만의 첫 승을 거둘 수 있었고, 자신의 25번째 득점을 올리며 팀내 최다 득점 선수가 된 브라이언 맥클레어와 마크 휴즈의 분전이 단연 눈에 띄었다.

뒤에 벌어진 일: 스트렛포드 엔드의 공사로 인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를 경기당 3만명의 관중만을 수용한 채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1992/93시즌 마지막 세 경기에서는 간신히 4만명의 팬들을 수용할 수 있었다. 26년 만의 첫 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OT의 관중석은 45,000명까지 늘어났고, 지난 15년 동안 관중석의 증축이 진행되며 현재 관중석 규모 75,797명에 이르게 되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