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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를 받아야 할 데뷔전이었지만, 무척 아쉬운 경기였다. 그 시즌 최악의 경기 중 하나라 묘사할 수 있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가 모든 장면에서 에버턴 보다 못했다며, 더 창의성의 부족을 지적했다. 그의 말이 옳았다.”
-라이언 긱스
18/01/2010  Reported by Steve Bartram

OT100주년 #48: 긱스의 데뷔

모든 전설에는 그 시작이 있다. 전설 라이언 긱스의 시작은 1991년 3월 2일이었다…

배경: 당시 에버턴이 OT를 방문했을 때, 맨유는 부상 선수들로 고전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젊은 신예 라이언 긱스를 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긱스는 당시 유스 팀과 리저브 팀에서 주목 받는 플레이를 펼치던 유망주. 이제 겨우 17살이 되었을 뿐이었다. 긱스는 러셀 비어즈모너의 에버턴을 상대로 일단 벤치에서 출발을 보였다.

사건: 전반 33분경 원정팀 에베턴은 마이크 뉴웰이 선제골을 터드렸다. 그리고 2분 뒤 데니스 어윈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맨유의 상황은 더욱 안 좋아 졌다. 교체 선수가 필요하던 상황에서 긱스는 작은 대니 월라스와 최전방 공격을 책임지게 되었다. 4분 뒤 데이브 왓손이 2번째 득점을 터트리며 에버턴이 2-0으로 앞서 나갔고, 베테랑 수비수 와손은 경기 내내 상대인 어린 긱스를 괴롭혔다. 긱스는 “그 날 경기에서 생각나는 것은 왓손이 계속해서 나를 발로 찼다는 것 뿐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내가 공을 잡았을 때마다 왓손은 내 뒤에 와서 괴롭혔다. 그것이 빅 리그에 온 나를 환영하는 그만의 인사법이었다.”라고 얘기했다.

뒤에 벌어진 일: 맨유는 결국 1부리그 6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리그 컵과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에서는 준우승에 오른다. 1990/91시즌 긱스는 오직 한 경기에만 더 출전을 했지만, 맨시티와의 첫 선발경기에서는 선제 결승골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 그 후 긱스는 800경기 이상 출장하며 150골을 집어넣으며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