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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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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47: 나이톤의 볼 컨트롤

이번 시즌은 올드 트라포드로 온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00년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일어났던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들과 경기들을 선정해 봤다.

#2 엄청난 경기력을 보이며 시즌을 시작했던 날
1989년 8월 19일 맨유 V 아스널

올해도 변함없이 프리시즌 기간 동안 올드 트라포드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다. 하지만 1989년 보다 더 많이 변화된 여름은 없었다.

클럽의 새로운 주인이자 회장으로 예정된 마이클 나이튼은 챔피언 아스널을 맞이하기 하루 전 언론에 소개 되었고, 팬들은 경기를 맞아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인 네일 웹과 마이크 펠란의 모습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일찍 입장한 관중들은 나이튼의 볼 다루는 묘기를 볼 수 있었다. 나이튼은 가슴에 볼을 올려 놓으며, 경기장 안에서 볼 저글링을 하기 시작했다. 묘기를 마친 부동산 재벌 나이튼은 관중들에게 큰 환호를 얻어냈다.

나이튼의 묘기에 팬들과 선수들은 활기를 띄웠고, 스티브 부르스는 2분만에 선제 헤딩골을 넣으며 경기를 이끌어 갔다. 데이비드 로카슬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이미 맨유 선수들은 흥분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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