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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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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46 퍼거슨 시대의 시작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986년 11월 22일 QPR을 맞아 홈 경기를 벌이며 올드 트라포드의 새로운 시대를 인도했다.

배경: 퍼거슨은 맨유의 감독을 맡은 뒤 첫 두 경기(옥스퍼드, 노르위치전)에서 승점 1점만을 올리는 데 그쳤지만, 퍼거슨 만의 새로운 축구 철학을 보여준 상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굉장한 클럽의 감독에 오르는 것은 영광중의 영광”이라고 말하면서도 “그러나 어쨌든 축구 클럽은 축구 클럽이기 때문에, 맨유에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모든 것을 되돌리려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과거에 이 곳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그다지 흥미가 없다. 그건 과거의 맨유의 영광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이제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이며, 그것은 앞으로 전진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사건: 아주 작은 전진이었지만, 짐 스미스 감독이 이끄는 QPR 을 상대로 승리하며 앞으로 일보 전진을 만들어 냈다. 퍼거슨 부임 이후 두 경기에서 단 한 득점도 못 만들어냈던 맨유였지만, QPR 전에서 덴마크 출신의 존 시베백이 20야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퍼거슨 체제이후 마수걸이 득점을 뽑아냈다. 남은 시간 동안 론 아킨손 체제에서 퍼거슨 체제로 변화한 것에 대한 부작용들이 몇 차례 보이긴 했지만, 어쨌든 귀중한 첫 승을 지켜낼 수 있었다.

뒤에 벌어진 일: 존 시베백의 전성기는 바로 이 때었다. 이듬해 여름 그는 생티에텐으로 이적했지만, 그의 이야기는 아직도 클럽에서 회자되곤 한다. 그는 “(당시 득점을 하자) 퍼거슨 감독이 굉장히 기뻐했었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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