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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길…

“맨유 선수들은 불가능할 것 같아 보였던 일을 이루어냈다.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힘과 에너지를 가지고 한 편의 드라마(3-0승)을 만들어 낸 것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볼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났다.”
-밥 러셀,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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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ecember 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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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44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리다

“나의 올드 트라포드 역사상 최고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 말은 브라이언 롭슨이 지난 1984년 3월 21일, 스페인의 강호 바르셀로나와의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 8강전을 마친 후에 한 말이었다.

뒷배경: 바르셀로나는 자신들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어드밴티지를 안고 올드 트라포드에 도착했다. 맨유는 캄프 누에서 많은 기회들을 얻었지만 모두 무산시키고 0패의 수모를 당한 것. 특히 패배의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던 브라이언 롭슨은 2차전에서 반드시 기회들을 살리며 4강에 나설 것을 다짐하고 약속했다. 그렇지만 상대방에는 축구 황제 디에고 마라도나가 있었기 때문에, 맨유에게 그리 많은 희망은 있어 보이지 않았다.

사건: 맨유는 상대방 바르셀로나를 마치 굶주린 개들처럼 상대했다. 레마 모세스는 마라도나를 온순하게 길들엿으며, 노만 화이츠사이드와 프랭크 스테이플레톤은 상대 공격진을 잘 막아낸 것. 그리고 수비수 다섯 명도 경기내내 투지를 불사르며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 중 가장 빛났던 선수는 역시 브라이언 롭슨이었다. 22분경, 롭슨은 다이빙 헤딩 슛으로 경기전 했던 약속을 지켜냈다.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주장 마벨은 상대 골키퍼 하비에르 유루티의 실수를 골로 연결시키며 승부를 1,2차전 합계 2-2 동률로 만들어 냈다. 그리고 몇 분 뒤 스테이플레톤의 강슛이 상대 골망을 뒤흔들며, 맨유는 결국 홈에서 승부를 결정지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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