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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부리그 우승 트로피는 누구도 정말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 나는 그 점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어려운 상대들을 물리치며 이제 1위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토미 도허티
18/01/2010  Reported by Steve Bartram

OT100주년:#38 다시 1부리그로..

1974년 2부리그 강등이라는 실망이 있은 후, 디비전 2를 탈출하기 까지 허비한 시간은 많지 않았다.

배경: 맨유는 1974/75시즌 첫 네 경기를 모두 이기며 디비전2에서 리그 선두에 올랐다. 그리고 남은 시즌 1부리그 승격을 위한 목표에 매진했다. 그 결과 리그 3경기를 남겨두고 사우스햄프턴을 물리치며 1부리그 승격을 확정지었으며, 노츠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따라서 시즌 마지막 경기, 블랙풀과의 경기는 아무런 부담이 없는, 오직 즐기기만하면 되는 시합이었다.

사건: 58,769명의 팬들은 올드 트라포드에 모여들어 2부리그와의 마지막 작별을 축하했고, 토미 도허티 감독과 선수들은 4-0 대승을 거두며 기쁨을 더했다. 스튜어트 피어슨의 2골, 루오 마카리와 브라이언 그린호프가 한 골씩을 터트린 것. 경기 종료 후, 환희에 가득 찬 팬들은 경기장 안으로 몰려들어 도허티 감독과 영광스런 선수들과 기쁨의 순간을 만끽했다.

뒤에 벌어진 일: 다시 1부리그로 돌아온 맨유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시즌 개막 후 첫 두달동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리버풀, QPR 에 이은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치고 말았다. 그러나 진짜 아쉬움은 바로 FA결승전에서 벌어졌다. 2부리그 사우스햄프턴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하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