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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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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36 보비 찰튼과의 작별

클럽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보비 찰튼은, 1973년 4월 23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선수로서의 마지막 순간을 보냈다…

배경: 1972/73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보비 찰튼은 은퇴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는 “마음 깊은 곳에서 두려움이 있었다. 은퇴 후 어떤 일이 일어날까에 대한 걱정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그러나 또한 나보다 앞서 은퇴한 선배들처럼, 경기장에서나 밖에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의무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만약 내가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없다면, 경기장을 떠날 수 밖에 없음을 직감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사건: 또 한번 험난했던 시즌이 끝나가고 있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했다. 찰튼이 은퇴할 지 모른다는 소문은 이미 퍼져 있었고, 57,280명의 팬들은 그와의 작별을 하기 위해 올드 트라포드로 모여 들었다. 경기에서는 2-1로 패배하며 자칫 우울할 수 있었지만, 많은 홈 팬들은 크게 소리높여 맨유의 영원한 전설이 될 선수를 연호했다. 찰튼은 당시를 “마음이 아팠다고” 묘사했다.

그 뒤에 벌어진 일: 시즌 마지막 경기 첼시 원정에서 찰튼은 경기장에 모인 모든 팬들에게 따뜻한 작별 인사를 받을 수 있었다. 그는 감독, 코치들에게 악수를 건넸다. 그 후 찰튼은 2년 동안 프레스톤 노스 엔드에서 플레잉 감독을 하며 감독으로 데뷔한다. 그러나 올드 트라포드에는 1984년 클럽 이사진의 멤버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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