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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월드컵 경기 기록

1966년 7월 13일: 포르투갈 3-1 헝가리
관중수 37,000명

1966년 7월 16일: 포르투갈 3-0 불가리아
관중수: 26,000명

1966년 7월 20일: 헝가리 3-1 불가리아
관중수: 22,000명

18/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OT100주년: #28 첫번째 월드컵 경기

지난 1926년 올드 트라포드에서 첫 국제 대회가 치러진 지 40년이 지난 후, OT에는 다시 한번 세계 최대의 축구 축제가 펼쳐지게 되었다. 바로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이었다.

뒷배경: 잉글랜드가 1966년 월드컵 유치에 성공하자마자, 올드 트라포드는 예선전의 한 경기를 담당할 경기장으로 선정 되었고, 운동장은 보수에 들어갔다. 시야를 방해하던 북쪽 스탠드의 기둥이 철거 되었고, 잉글랜드 축구에서 첫 번째 박스석이 설치 되었다. OT에서는 3조 경기가 치러지게 되었는데, 브라질, 불가리아, 헝가리 그리고 포르투갈이 속해 있었다.

사건: 스타 군단 브라질은 세 경기를 모두 북서쪽 지방의 구디슨 파크(에버턴 홈)에서 치르며 48000명에서 62000명 사이의 관중을 불러 들였다.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좀 덜 중요한 경기였던 포르투갈v헝가리, 포르투갈v불가리아의 경기가 치러지며 단 22,000명에서 37,000명의 관중들만이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였다. 두 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포르투갈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브라질 전을 3-1로 승리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뒤에 벌어진 일: 2라운드에서 소련은 헝가리를 눌렀지만, 에우제비오의 포루투갈은 4강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잉글랜드와의 4강에서 보비 찰튼의 두 골로 포루투갈의 월드컵 도전은 끝이 나고 말았다. 결승에서 홈 팀 잉글랜드는 서독을 맞이해서 추가 타임때 승부를 가르며 잉글랜드를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어 버렸다. 만약 잉글랜드가 2018년 월드컵 유치에 성공한다면, OT에서는 무려 반세기 만에 두 번째 월드컵이 열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