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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0  Reported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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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100주년: #23 집행자 데니스 로

1962/1963시즌, 맨유는 새로운 골게터와 함께 시즌을 시작하였다. 바로 스코틀랜드 대표 출신의 데니스 로가 그 주인공. ‘집행자’라는 별명을 가진 데니스 로는 스스로를 클럽의 전설로 만들어가기 시작했고, 올드 트라포드의 데뷔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뒷배경: 뮌헨 참사 이후 팀의 리빌딩 작업은 계속 되었고, 맷 버스비 감독은 스코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 데니스 로의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 버스비 감독은 로가 10대 시절 허더스필드로부터 영입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맨시티와 토리노 시절을 거친 로의 영입을 마침내 성공시키고 말았다. 당시 영국 이적료 신기록인 11만 5천 파운드의 몸값. 로는 “메인 로드 대신 올드 트라포드로 운전을 하고 오다니 신기한 기분이다. 그러나 좋은 기분이다”라고 얘기했다. 로는 이적 사인 6주 뒤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1962년 8월 18일 데뷔전을 치렀다.

사건: 데이비드 허트가 선제골을 집어 넣은 지 불과 7분 뒤 데니스 로의 데뷔 골이 터져 나왔다. 죠니 자일스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크로스를 받아 집어 넣은 것이다. 그러나 로의 날카로운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결국 맨유는 후반 뭬스트브롬에게 2-2 무승부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 뒤에 벌어진 일: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인 맨유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실패하였고, 승점 3점차의 턱걸이로 강등을 피할 수 있었을 뿐이었다. 데니스 로는 38경기에 나와 23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그러나 맨유는 로가 FA컵 6경기에 나와 6골을 넣으며 결승에서 레스타 시티를 3-1로 꺾고 우승컵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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