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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OT100주년: #22 이탈리아를 놀라게 하다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던 1957/1958시즌의 하이라이트는 이탈리아 챔피언 AC밀란과의 두 경기로 좁혀졌다. 유러피언컵 준결승 1차전 올드 트라포드 홈 경기를 맞아 1958년 5월 8일 AC밀란이 맨체스터를 방문한 것이다.

뒷배경 : 뮌헨 참사 이전에, 버스비의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한 일은 강력한 밀란과의 4강 맞대결을 예약한 것이었다. 비록 새로운 맨유 선수들이 모든 이의 예상을 깨고 FA컵 결승까지 올라가기는 했지만, 리그 13경기 중 단 1승만을 기록하며 밀란의 최정예 선수들과 맞설 기대는 아무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임시 감독 지미 머피와 선수들은 뮌헨 참사 후 클럽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비록 잉글랜드 대표팀이 보비 찰튼을 월드컵 전훈에 포함시키며 맨유의 전력이 더 약화 되었지만, 선수들은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하려 마음을 굳게 먹었다.

사건: 초반 공방전에서 우세를 보인 것은 강하고, 기술이 좋았던 밀란이었다. 전반 24분 경 우루과이 출신의 스트라이커 후안 알베르토 스치아피노가 해리 그렉(GK)를 제치고 선제골을 만들어 낸 것. 이에 대한 보답으로 맨유 선수들은 굉장히 거친 플레이로 남아있는 전반을 필사적으로 방어해 냈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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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길…
맨유가 그들의 투쟁심을 드러냈다
“작은 어니 테일러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갈랐을 때만큼, 승리에 열광하는 올드 트라포드의 광경을 본 적이 없다. 귀중한 결승골을 테일러가 성공시키며 뛰어 오르자, 경기장 전체가 무너질 것만 같았다.”
테렌스 엘리엇, ‘데일리 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