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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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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를 만나자 #1 - 마이크 클레그

마이크 클레그는 지난 2000년 초부터 맨유의 체력 담당 코치를 역임하고 있다. 그러나 이 건장한 맨체스터 토박이 코치가 언제나 마초적이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그의 10대 시절 사진을 보면, 운동으로 다져진 현재의 모습과 너무 다름에 충격을 먹을 정도이다. 그는 “나는 밴드 활동을 했었는데 당시 찍은 사진 중 하나이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나의 팔뚝은 기타 줄보다 얇았다. 그래서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고, 3달만에 사람들은 나에게 어떻게 그렇게 근육을 키웠는지를 묻기 시작했다.”

그 체육관에서 코치직을 맡은 이후, 클레그는 운동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다. 웨이트 훈련과 복싱은 그가 가장 열심히 한 운동이었고, 27살이 되었을 때 자신의 체육관을 운영하게 되었다. 클레그의 두 어린 아들들, 마이클과 스티븐은 축구에 관심을 보였었는데, 조그만 체구였던 그들이 맨유 유스팀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가 가르쳐준 웨이트 트레이닝의 영향이 컸다.

클레그 코치는 “우리 아들들은 기술이 매우 좋지는 않았지만, 매우 힘이 넘치고 강한 선수였다”라고 말하며 “둘 모두 작은 수비수들이었다. 따라서 특별한 힘을 키울 필요가 있었다. 클럽은 내가 그들을 위해 짜준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롭 스와이어가 내가 클럽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라고 클럽과 인연을 맺은 배경을 설명해 주었다.

클레그는 오픈셔 기술 대학에서 파트 타임으로 체력 단련에 관한 강의를 하기도 했다. 맨유와 인연을 맺은 첫 해, 로이 킨의 부상은 클레그의 경력에 일대 전환점을 맞게 해 주었다. 둘 모두 복싱을 좋아했기 때문에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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