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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09  Report by Stewart Gardner

블로그: 크리스마스의 소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완쾌된 수비수들이다.

지난 몇 주 동안, 맨유에는 수비수들의 씨가 마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와 웨스트햄, 그리고 울버햄프턴을 상대로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나 잘 조직되고 열심히 뛰는 풀럼을 상대로 수비진의 혼란은 경기 결과로 나타나고 말았다. (어쩌면 W로 시작되는 팀들과 싸워야 할 지도 모른다!)

결국 일곱 명의 수비수들의 부상은 보비 자모라의 질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몇 년간 MUTV의 해설을 함께 해온 나와 패디 크레란드는 자모라를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난 일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그는 특별했다. 나는 항상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기 위해서는 스포츠 센터에서 파는 유니폼을 사입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러나 이제 그런 생각은 버렸다. 그는 엄청난 파워와 굉장한 볼 터치를 보여줬다. 땜빵으로 수비에 나선 마이클 캐릭과 대런 플래쳐가 안쓰럽게 보이기까지 했다. 그리고 리치 드 라예는 프리미어리그가 얼마나 어려운 곳인지 이제 알았을 것이다.

지난 일요일 경기는 진정으로 험난한 시험이었다. 맨유는 모든 곳에서 풀럼에게 압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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