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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009  Reported by DW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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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박지성 수비 대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이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소화한 수비로서의 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캐릭은 이날 경기에서 에브라, 플래처와 함께 맨유의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비디치, 퍼디난드, 오셰이 등 굵직한 수비수들이 줄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수비는 평소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캐릭에게는 그리 친근한 포지션은 아니었다.

캐릭은 경기 후 <스포탈코리아-맨유특약>과 가진 단독 인터뷰를 통해 “나는 원래 미드필더이다. 하지만 수비수 경험 역시 좋은 경험이었고, 재미있었다”며 수비수로서의 활약에 대해 평가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3명의 수비수를 내세웠다. 캐릭은 “3명이 나선 것은 처음이었고, 어려운 경기가 아닐 수 없었다”며 경기 소감을 나타내는 한편, “많은 선수들이 포지션 변화에 적응해야 했고,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적응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캐릭은 후반들어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한 팀 동료 박지성의 활약에 대해 “선수단 모두가 박지성의 존재에 대해 만족하고,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한다”며 “윙백이라는 포지션은 모든 포지션 중 가장 어려운 포지션인데, 정말 멋지게 수비를 펼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박지성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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