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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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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으로 본 박지성의 모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의 활약상에 대한민국은 들썩인다. 경기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날아드는 외신의 평가. 맨유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는 맨유닷컴의 닉 코팩기자가 푸른 눈으로 본 맨유 그리고 박지성을 소개한다.

맨유는 비교적 약체, 울버햄프턴을 상대했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벤치에서 나오지 않았다. 몸을 푸는 광경 조차 볼 수 없었다. 너무나 편안히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박지성, 패배의 상징?
울버햄프턴과의 일전을 앞두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일부 한국 언론이 박지성에 대해 ‘패배의 상징’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붙였다는 것이다. 일단 올 시즌 박지성의 기록을 보니 번리, 애스턴빌라, 베식타스와의 경기에 박지성이 나섰고, 맨유는 패배를 하고 말았다. 기록만 가지고 그렇게 부르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박지성 한 명에게 모든 패배의 책임을 묻는 것은 경솔한 일이다. 누구나 알고 있듯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이다. 특히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는 항상 힘든 경기다.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말이다. 박지성은 어려운 경기, 강팀과의 경기에 나섰다. 박지성이 ‘패배의 상징’이면 이 세상 골키퍼들은 ‘실점의 상징’이 아닐까.

베르바토프의 예술적인 ‘첫 터치’
맨유의 경기력을 냉절하게 이야기하자면, 보는 입장에서는 울버햄프턴전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다. 정확히 말해서 재미있는 경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맨유는 3-0으로 이겼다. 꾸준히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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