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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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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지성에게 중요한 12월

‘두개의 심장’ 박지성(28)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로테이션 정책에서 수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아마도 해답은 박지성의 12월 활약 여부에 있을 것 같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A컵을 소화하고 있는 맨유에 있어 로테이션 정책은 필수불가결한 시스템이다. 더군다나 모든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노리고 있다. 또 맨유는 한국시간으로 2일 새벽 토트넘 홋스퍼를 제압하고 ‘2009/2010 칼링컵’ 4강까지 진출해 총 4개의 대회를 소화해야 한다.

경기의 중요도에 따라 선수단의 출전 배정은 달라지게 마련이고 아무리 특출난 선수라 할지라도 사흘에 한 번 씩 열리는 매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박지성 역시 맨유의 로테이션 정책 속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106일 만의 풀타임 출전
박지성은 2-0 으로 승리한 칼링컵 8강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지난 EPL 2라운드 번리전 이후 무려 106일 만의 풀타임 소화였다.

무릎 부상을 안고 있던 박지성은 번리전 이후 선발 출전을 해도 교체되어 나가기 일쑤였고, 후반전 종료 직전 경기장에 나서기도 했다. 이는 한국 대표팀의 유럽 평가전에서도 이어졌다. 대표팀에 동행한 맨유의 토니 스트러드웍 수석 피지컬 코치의 신신당부에 따라 박지성은 두 경기 모두 풀타임으로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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