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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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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100주년 기념 #4 맨시티를 패주시키다

이번 시즌은 올드 트라포드로 온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00년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일어났던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들과 경기들을 선정해 봤다.

#4 맨유가 맨시티를 쫓아버렸을 때
1994 년 11월 10일 맨유 v 맨체스터 시티

맨시티의 감독 마크 휴즈는 오는 일요일 상대편 벤치에 앉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그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있었던 맨체스터 더비 사상 가장 큰 승리의 주역이기도 했다.

그 날은 쌀쌀한 11월의 밤(목요일)이었고, 휴즈는 대량 득점이 쏟아진 그 날 한 골을 넣으며 – 안드레이 칸첼스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나머지 한 골은 에릭 칸토나의 몫이었다-, 5년 전 메인 로드(맨시티 홈)에서 있었던 패배에 대한 공식적인 복수에 성공했다.

칸토나와 칸첼스키가 이날 대첩의 일등 공신들이었다. 칸첼스키는 22분경 칸토나의 선제골을 축하해 주었으며, 전반 종료 직전 칸첼스키의 슛이 테리 팔렌의 몸을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면서 정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었고 승부는 2-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칸첼스키는 곧 다시 두 번째 득점을 올렸고, 마크 휴즈는 두 번째 시도 만에 팀의 네 번째 득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칸첼스키는 칸토나와 합작으로 맨시티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돌파해내며 추가 시간 득점을 올리며, 자신의 맨유 시절 유일한 해트트릭이자 맨유의 완벽한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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