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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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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 아스널: 클래식

이번 아스널 전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첼시와 리버풀, 그리고 맨시티와의 맞대결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지만, 맨유-아스널 맞대결은 언제나 멋지고 스타일시한 역사를 자랑한다. 여기 다시 보고 싶어지는 경기들을 선정했다.

맨유 6 – 1 아스널
1952년 4월 26일, 올드 트라포드 (1부 리그)
맨유의 세 번째 리그 타이틀은 시즌 최종일 극적으로 결정되었다. 2위를 달리던 아스널의 희망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산산조각 난 것이다. 맷 버스비 감독이 이끌던 맨유를 따라잡으려는 아스널의 희망은 이미 희미해져 있는 상태. 맨유와의 골득실차를 극복하기 위해서 아스널은 이날 경기에서 최소 7골차 이상의 대승을 거둬야 했기 때문이다. 당시는 선수 교체 제도가 없었고, 설상가상 선수 두 명이 다친 아스널은 다섯 골차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아스널을 가장 많이 괴롭힌 주인공은 공교롭게도 ‘더 거너’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잭 로울리였다.. 그는 자신의 시즌 4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3,561명의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스탄 피어슨과 로저 바이런이 골을 보태며 맨유의 제왕 대관식을 더욱 영광스럽게 해주었고, 41년의 기나긴 기다림을 보상받을 수 있었다.


아스널  4 – 5 맨유
1958년 2월 1일, 하이버리  (1부 리그)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의 경기로 꼽히는 단골 손님이다.  보비 찰턴 경은 이 경기를 회상하며 “9골이나 터졌으니 수비들의 문제를 지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날은 최고의 플레이 수준으로 일관되었다. 돌이켜보면 볼수록 흥분되는 경기였다”라고 회상했다. 전반 종료 직전, 찰턴 경은 강력한 슈팅을 날리며 던컨 에드워즈와 토미 테일러의 득점 행진에 동참했다. 아스널은 후반 들어서야 겨우 반격에 나설 수 있었다. 후일 맨유로 이적한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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