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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09  Reported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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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적응 중인 맨유

번리는 잘 해주었다. 그들은 수요일 밤의 승리의 자격이 있다. 원정 경기의 부담감은 로비 블레이크의 그림 같은 발리 슛으로 이어졌고, 그 후 많은 시간 동안 맨유가 경기를 지배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충격적인 패배중 하나로 이어졌다.

문제는 맨유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느냐는 것이다. 글쎄, 일단 위기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지난 시즌들에도 초반 슬로우 스타터를 보였지만 결국 우승을 차지하고 말았으니까.

내가 궁금한 점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약 호날두가 있었으면…”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냐는 거다. 아마 이 생각은 맨유가 승점 확보에 실패할 때마다 슬며시 고개를 쳐들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가 없는 맨유는 다른 팀이다. 그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이제 기존의 선수들이 바뀐 환경, 새로운 시스템, 그리고 퍼거슨 감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번리 원정에서 그러한 점이 확연히 나타난 듯 보인다. 심지어 퍼거슨 감독조차 여전히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지를 고민중이다.

내 생각에는 그것이 이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보인다. 선수들의 움직임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리고 33년 만에 1부리그 홈경기를 맞는 번리와 상대를 하면 언제나 이러한 저항이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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