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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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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지켜보아야 할 선수

FC 포르투는 지난주, 올드 트라포드에서 예상치 못했던 실력을 발휘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연속 우승을 위협할 수 있는 선수들을 소개한다...

12 헐크 포워드 22세 국적 브라질
어린 시절의 영웅이었던 만화 캐릭터를 따서 지은 이름이 완벽히 어울린다. 빠르고 힘이 넘치는 이 포르투의 공격수는 축구를 시작하며 또 다른 영웅을 갖게 됐다. 바로 호나우두(우리 선수 말고)다. 올 시즌 처음으로 유럽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그가 보여주고 있는 활약은 그 화려함에서 자신의 영웅에 비교할만하다. 브라질 대표팀의 둥가 감독은 대표팀 선발 가능성을 비추기도 했다. 포르투에서 그를 지도하고 있는 제수알두 페헤이라 감독은 "헐크는 완성품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2 리산드로 포워드 26세 국적 아르헨티나
지난 시즌 '포르투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리산드로는 올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에서 6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 포르투가 홈에서의 0-0 무승부를 딛고 통합전적 2-2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탈락시켰던 것도 그의 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같은 나라 출신인 맨유의 카를로스 테베스처럼, 리산드로는 언제나 멈추지 않는다. 그런 에너지 덕분에 2007/08시즌에는 리그에서 24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슈팅 기회를 잡아내는 탁월한 시야 역시 도움이 됐다. 그는 지난주 8강 1차전이 열리기 전까지 총 17회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는데, 그보다 더 많은 유효슈팅을 자랑하는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8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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