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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009  Report by Stewart Gard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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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99년의 정신력

MUTV의 해설자인 스튜어트 가드너는 맨유가 역사에 의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맨유가 역사적인 트레블을 이뤄냈던 10년 전, 퍼거슨 감독의 팀이 세 개의 우승컵을 더 노리던 그 때 말이다...

MUTV는 트레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편집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번 주, 의지해야 할 것은 바로 1999년의 정신력이다.

이번 시즌은 기적 같았던 19998/99시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우승 경쟁은 치열했고, 며칠마다 중요한 경기가 펼쳐졌다. 긴장감 때문에 손톱을 하도 물어뜯어서, 손톱이 없어지다시피 할 정도였다.

이번 주 무엇보다 먼저, 포르투갈에서 죽느냐 사느냐의 한판 대결이 벌어진다. 우리가 가장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원정 2차전에서 승리했던 게 언제였더라? 1999년 유벤투스와의 경기였다. 이번에는 누가 로이 킨의 역할을 맡을까? 호날두는 자신의 고국에서 상대의 목덜미를 잡을 수 있을까? 그 반대의 경우에 돈을 걸지는 않을 것이다.

역사는 분명 우리의 편이 아니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패배한 뒤, 네 차례나 고배를 마셨다(2007년과 2005년 AC 밀란, 2002년 바이엘 레버쿠젠, 2001년 바이에른 뮌헨). 게다가 포르투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던 잉글랜드 팀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래서 뭐? 절대 불가능한 임무는 아니다. 포르투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대단한 팀이었다는 것은 인정해야겠다. 최전방의 세 공격수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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