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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Sir Alex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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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칸토나처럼 남아야

다음 내용은 미들즈브러와의 매치 프로그램에 실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컬럼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그래엄 수네스는 최근 TV에 출연해 해외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축구 선수들의 꿈은 언젠가 유벤투스나 밀라노의 클럽에서 뛰어보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마찬가지로 남부 유럽 출신의 선수들이라면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뛰어보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니 나 역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고 선언했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이야기를 받아들였고, 이제 이적은 미래의 일이 됐다.

나는 호날두에게 에릭 칸토나처럼 팬들의 사랑과 감사를 받으며 남는 것이 얼마나 나은 방법인지 알려 주었다. 관중들은 여전히 칸토나의 이름을 노래한다. 나는 호날두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칸토나와 같은 영웅으로 남아라." 그도 언젠가는 그럴 테지만... 물론 지금은 아니다!

호날두는 자신의 경력에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에게 맞는 곳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조니 에반스 역시 같은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클럽들이 에반스를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금액을 제시했다. 그와 같은 스타일의 수비수를 찾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미래가 이곳에 있다고 확신했기에, 모든 제의를 거절했다.

우리는 리오 퍼디낸드와 네마냐 비디치라는 막강한 중앙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 수가 많은 만큼, 에반스 역시 상당한 1군 출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그가 보여준 경기력은 언젠가 그가 맨유의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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