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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48년을 보냈습니다. 우리 가족은 아주 오랫동안 맨유와 인연을 맺어왔죠. 우리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1950년대 이곳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올드 트라포드에서 첫 번째 세탁실을 운영했어요. "

- 켄 램스덴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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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함께... 켄 램스덴

ManUtd.com은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켄 램스덴을 점찍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캐링턴의 스태프인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오랫동안 일한 사람 중 하나다...

좋은 아침입니다. 보통 몇 시쯤이면 캐링턴에 도착하세요?
보통 9시 직전이죠. 교통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종종 훈련장 주위를 거니는 퍼거슨 감독의 노랫소리가 들리기도 하더군요...
글쎄요, 그걸 노래라고 하긴 힘들 거 같은데요. 그냥 소음에 가까워요!

주로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나요?
그다지 좋은 가수가 아니어서요.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구내식당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뭐예요?
수프를 좋아한다고 해야겠죠. 인기가 아주 좋아요. 종류에 상관없이 언제나 맛있고 부드럽죠.

라이언 긱스는 올 시즌 1군에서의 19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클럽과 함께 몇 년이나 보냈나요?
48년요. 우리 가족은 아주 오랫동안 맨유와 인연을 맺어왔죠. 과거 클럽의 비서였던 레스 올리브와 같은 거리에 살아서 그와 그의 가족을 잘 알았거든요. 우리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1950년대 이곳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올드 트라포드에서 첫 번째 세탁실을 운영했어요. 어머니는 28년을, 아주머니는 35년을 일하셨죠. 저는 1960년 맨유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최근 제 아들도 박물관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가족적인 전통을 이어가게 되어서 기뻐요.

처음으로 출근했던 날을 기억하세요?
물론입니다. 레스 올리브가 저를 서무 견습생으로 뽑았고,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이곳으로 왔어요. 올리비는 저를 당시 감독이었던 버스비 경에게 인사시켜 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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