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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 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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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올드트라포드, 호날두 환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비야레알의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이 개최된 17일(이하 현지시간), 경기를 5분 여 앞둔 올드트라포드는 갑작스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환영하는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컵을 안은 후 끊임없이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제기되며 맨유팬들의 원망을 받은 호날두. 올드트라포드에 모인 7만여 관중은 긴 부상의 터널을 뚫고 홈팬들 앞에 나선 호날두의 과거를 더 이상 묻지 않기로 결정한 듯 했다.

경기에 앞서 펼쳐진 기자회견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벤치에 앉힐지 선발로 뛰게 할지 고민이지만 분명 명단에는 (호날두의 이름이) 있을 것이다”라며 호날두의 복귀를 예고했다. 퍼슨은 자신의 언급대로 호날두를 벤치에 앉혔다.

경기에 앞서 장내 아나운서가 선발 선수 명단에 이어 후보 선수 명단에 있는 호날두의 이름을 호명하자 팬들은 ‘호날두!’를 연호하며 그의 부활을 애타게 기원하는 함성을 보냈다. 이어 후반 17분, 호날두는 박지성과 교체돼 경기장에 나섰고, 팬들은 더 큰 함성으로 그의 부활을 환영했다.

호날두는 팬들의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호날두와 함께 교체 투입된 안데르송 역시 날카롭게 비야레알을 위협하며 공격에 날카로움을 더했다. 하지만 맨유는 경기 종료까지 득점에 실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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