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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 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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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컬러풀 데이, 컬러풀 지성

27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볼턴 원더러스의 경기에 선발 출장,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지성의 도전이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영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맑은 주말 오후에 개최된 홈 경기에 출전한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카를로스 테베스, 안데르송 등 ‘맨유 최고의 멤버’들과 함께 선발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박지성은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화려한 플레이를 펼쳤다. 호날두와 각각 맨유의 좌우를 책임진 박지성은 공수를 가리지 않고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올드트라포드에 모인 7만5천여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전반 15분에는 테베스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맞고 나오자 재빠르게 달려들어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박지성은 시즌 첫 풀타임 소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맨체스터에 자리잡은 '지치지 않은 체력'을 과시했다.

경기를 지켜본 한 영국 언론의 취재진은 “날씨가 좋아서 관중들이 많이 왔고, 모두 외투를벗고 다양한 색의 옷을 입고 왔다”며 “박지성이 오늘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것을 보니 ‘컬러풀’이라는 단어가 딱 알맞은 단어인거 같다”며 박지성의 활발한 모습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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