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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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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캐링턴: 아카데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카데미 건물은 캐링턴 주 빌딩의 반대편에 서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바비 찰턴경이 창립한 이 건물은 2002년 12월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으며, 9백만 파운드(약 174억 원)의 비용이 들어갔다.

지하와 1층, 두 층으로 완성된 이 건물은 주 건물이 완공된 이후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지하층에는 12개의 라커룸(그 중 하나는 공식 경기에 쓰인다)과 정규 규격의 실내 인조잔디 구장이 위치하고 있다. 실내 구장은 축구 경기 외에도 - 날씨가 험할 경우 1군팀 역시 이곳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 유니폼 포토 데이나 시즌 중 인터뷰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위해 사용된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커 스쿨이나 타 클럽 부서의 1회성 축구 클리닉 행사가 개최되기도 한다.

실내 구장 외에 외부에도 정규 규격의 인조잔디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보통 저녁이면 맨유의 11세 이하 팀이 이 구장을 사용하는데, 그라운드 위쪽으로 설치된 특별석에는 아이들을 지켜보려는 부모님들이 자리하곤 한다. 1층에 위치한 교실은 맨유의 어린 학생들을 위한 교육장으로 사용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위클리 가지회견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건물 내부는 맨유의 아카데미를 거쳐간 선배들의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다. 발코니의 액자에는 이러한 문구가 걸려있다. '축구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책임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어린 선수들에게 재능을 만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카데미는 내일의 영웅이 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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