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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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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지성, 예견된 선발

과연 예상을 깬 선발 출전이었을까? ‘산소탱크’ 박지성이 18일(이하 현지시간) 올드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웨스트 브럼미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 70분을 뛰었다.

박지성은 이 경기에 앞서 2주 동안 대표팀 소집에 응해 한국에서 두 경기를 소화하고 경기 이틀 전 맨체스터에 도착, 한국과 잉글랜드 사이에 존재하는 8시간의 시차에 대한 적응을 마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았다. 때문에 많은 이들은 박지성 뿐만 아니라 퍼디난드, 루니, 베르바토프 등 각자 자국에서 A매치를 치르고 돌아온 선수들의 선발 출전을 예상하지 않았다.

특히 맨유는 오는 21일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새내기인 웨스트브럼을 상대로 퍼거슨 감독이 강한 스쿼드를 내보낼 것이라는 예상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 루니, 베르바토프, 박지성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일부 현지 언론은 같은 날 개최된 경기에서 첼시가 미들스브러를 5-0으로 대파했다는 소식을 들은 퍼거슨 감독이 선두권 진입을 위해 웨스트브럼과의 경기에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경기가 끝난 후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박지성을 비롯한 주전 선수들을 투입한 퍼거슨 감독의 결정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캐링턴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셀틱전을 염두하여 적절한 스쿼드를 구성하겠다”고 언급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은 자국 대표팀 소집에 응했던 선수들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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