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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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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구디슨 파크에 선 루니

에버턴 유소년 클럽 출신의 웨인 루니(맨유,이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랜만의 ‘친정 방문’에서 에버턴 팬들의 원망 섞인 야유를 받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루니는 25일(이하 현지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개최된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71분을 소화하며 자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구디슨 파크에 모인 3만여 에버턴 팬들의 원망 섞인 야유를 한 몸에 받아야만 했다.

바로 루니의 고향이 에버턴의 연고지인 리버풀이고, 루니 역시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에버턴 유소년 클럽에서 성장하며, 2002년 에버턴에 입단 2004년까지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당시 루니는 ‘에버턴 유소년 클럽 최대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로부터 에버턴을 조금 더 멋진 클럽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2004년 맨유로 이적, 에버턴을 상대로 4년 동안 2골을 기록하며 친정을 울린 전력이 있다.

때문에 에버턴의 팬들은 루니의 구디슨 파크 방문을 결코 환영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웨인 루니의 이름이 울려 퍼지자 에버턴의 팬들은 엄청난 야유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후 경기 내내 루니가 공을 잡을 때 마다 야유는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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