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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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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외국인 대신 포스터를 뽑아라

ManUtd.com의 아담 보스톡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로 굳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벤 포스터를 뽑지 않더라도 외국 출신 선수보다는 잉글랜드 출신 선수가 뽑히는 게 나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카펠로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마누엘 알무니아를 뽑으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싫다. 굳이 벤 포스터가 아니어도 좋다. 하지만 외국인은 싫다.

몇몇 이들과는 달리 나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감독이 잉글랜드인이 아니라는 데는 불만을 갖지 않다. 이러한 경향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세계적으로 유행한다는 것이 곧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외국인 지도자를 영입함으로써 얻어낸 결과들을 보면 받아들일 만하다. 독일 출신의 감독이 그리스에 유로 2004의 영광을 안겼고, 포르투갈 대표팀의 감독 역시 브라질 출신이었다(물론 그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기는 한다). 게다가 카펠로의 전임자였던 한 스웨덴인도 잉글랜드축구협회에서의 행적 대신 그라운드에서 쌓아올린 것만 보면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리지 않았는가.

하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외국 출신 선수라? 안 될 말이다. 더군다나 벤 포스터와 같이 잉글랜드 출신의 재능 넘치는 유망주들을 희생하면서 말이다. 벤 포스터가 관중석에 앉아 있는 대신 스페인에서 태어나 자라고, 학업을 마친 마누엘 알무니아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문을 지킨다는 게 말이 되는가?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심지어 스콧 카슨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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