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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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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올드트라포드가 럭비 경기장?

전세계 축구 팬들과 축구 선수들에게 ‘꿈의 극장(Theatre of Dream)’으로 불리우며 선망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라포드가 순식간에 럭비 경기장으로 변신(?)했다.

3일, 올드 트라포드는 경기장 주변을 장식했던 라이언 긱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박지성 등 스타들의 사진을 다수 제거하고 럭비와 관련된 홍보물을 사방에 부착했다. 푸른 잔디위에 그려져 있던 페널티 박스와 하프라인 그리고 골대가 사라지고, 럭비를 위한 골대를 비롯한 시설들이 경기장에 들어섰다.

. 혹시 맨유가 경기장을 팔아 넘기고 야반도주라도 하는 것일까?

이유는 바로 이렇다. 영국은 축구 외에도 많은 크리켓,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가 프로화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 중 하나인 럭비 ‘슈퍼리그’결승전, 세인트 헬렌스와 리즈 라이노스의 경기가 바로 4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맨유의 안방에서 다른 스포츠의 결승전이 개최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맨유는 4일, 블랙번에서 원정 경기를 가지고, 이후 약 1주일 동안 선수들은 각국에서 개최되는 2010 남아공월드컵 지역 예선에 참가한다. 때문에 올드 트라포드는 다음 홈 경기가 개최되는 18일까지 긴 휴식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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