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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H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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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맨체스터행을 꿈꾸는 말레이시아 인

말레이시아의 서포터 한조씨는 늦은 밤 자신이 좋아하는 맨유가 웨스트햄을 꺾는 것을 본 뒤 짧은 잠을 청했다.

맨유가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을 본 뒤 나는 ManUtd.com의 블로그 기사가 어떤 내용일지를 생각해 봤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른 사람의 글을 읽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에 사는 사람들과 나의 열정을 나누게 된 것은 좋은 일이다.

말레이시아의 맨유 팬들은 주말 경기를 밤 11시쯤 보게 된다. 만약 이른 시간에 펼쳐지는 경기의 경우 우리는 저녁을 일찍 먹고 케이블 TV가 나오는 곳을 찾거나 함께 저녁을 먹고 7시 반부터 경기를 본다.

웨스트햄 전과같은 주중 저녁 경기나 챔피언스 리그 경기는 우리에게 최악의 시간이다. 이런 경기는 새벽 3시 반에 시작해서 6시쯤 끝나게 되기 때문에 밤을 새야 하거나 일하러 가기 전에 단 한시간밖에 더 잘수가 없다. 경기를 이긴 뒤에는 그래도 기쁘다.

말레이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해보고 싶어하고 다른 팬들과 함께 있고 싶어한다. 하지만 우리의 화폐가치는 매우 낮고 최근의 경제 위기로 인해 이런 일들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여행하는데 6000 말레이시아 링깃(약 240만원)정도나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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