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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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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뜨다 2

1편에서 계속...

이후 맨유의 스카우트팀이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볼턴 19세 이하 팀과의 경기에서 루니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그는 15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노련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볼턴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전반전이 끝나기 전 다시 한 번 볼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불쌍한 볼턴의 골키퍼는 그저 멍한 눈으로 하늘을 바라볼 뿐이었다.

맨유의 스카우트 최고 책임자 조프 왓슨에 따르면 맨유의 오랜 관심에도 불구하고 루니를 끌어올 수는 없었다고 한다. 품 안에서 루니를 지켜봐 온 에버턴만큼 확신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

"그는 반드시 두세 골을 기록하곤 했죠. 하지만 때로는 그다지 뛰어나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버턴 사람들이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확신하고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루니의 실력을 완벽하게 믿고 있었죠."

"그가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했습니다. 그러니 웨인 루니를 지켜보기 위해 사람들을 보내고, 의견을 듣곤 했죠. 루니에게는 익숙한 일이었을 겁니다. 에버턴은 자신들이 어떤 선수를 보유했는지 알고 있었죠."

"우리가 불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축구계에서 배우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선수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그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클럽이라는 사실입니다. 타 클럽의 스카우트들이 겨우 90분간의 경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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