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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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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뜨다 1

웨인 루니는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클럽 100번째 고을 노리고 있다. 그 중 17골은 구디슨 파크에서 뛰던 시절 만들어낸 것이다. 지금부터, 루니가 올드 트라포드로 왔던 길을 되새겨 보자...

구디슨 파크에 아직 혼란만이 가득하던 시절, 클라이브 틸드슬리는 "웨인 루니라는 이름을 기억하라"고 외쳤다. 당시 16세에 불과했던 루니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인저리 타임, 27.4미터의 거리에서 쏘아 올린 슈팅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터였다.

데이비드 시먼의 머그컵 속에 담겨있던 루니는 일찌감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바 있었다. 맨유의 9세 이하 팀과 경기를 치른 적이 있었던 것이다. 당시 경기에는 피터 슈마이켈의 아들인 카스퍼 슈마이켈이 맨유 소속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지금은 맨유의 18세 이하 팀을 맡고 있는 폴 맥귀네스의 회상을 따라가 보자. "우리는 전에 경기가 치른 적이 없었고, 막 훈련에 들어간 참이었죠. 심지어 골키퍼도 없었어요. 그래서 피터 슈마이켈의 아들인 카스퍼가 골키퍼를 보기로 한 거죠. 골대 앞에 서 본 적이 있는 유일한 아이였으니까요! 반면 에버턴의 유소년팀은 최소한 1년 정도 리그에서 훈련을 했고, 경기도 많이 치러 본 상태였어요. 그래야만 했습니다. 완전히 우리를 깔아뭉갰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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