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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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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천사의 모습으로 변신한 이들

연말연시가 되면 소외계층에 대한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쏟아진다. 이는 자신을 돌보기도 벅찬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 잠시 주위를 둘러봄과 동시에 내가 아닌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는 기회이기도 하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이웃 사랑이 손길이 줄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주위를 돌보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은 이곳 영국에서도 볼 수 있는 훈훈한 장면이다.

지난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홈 구장 올드 트라포드 앞에서 맨유와 그 파트너사인 한 지역 라디오 방송국의 ‘Toy appeal(토이 어필)’ 행사가 펼쳐졌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손가정 소년소녀들에게 선물할 장난감 등 선물을 기증받는 행사였는데, 맨체스터 지역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생 200여 명이 또래의 친구들에게 선물할 장난감을 들고 참가했고, 영국 육군에서도 장난감을 옮길 병력을 보내왔다.

더불어 그라운드 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 대런 플레처와 대니 웰벡이 캐링턴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자신들이 직접 기증하고자 하는 장난감을 한아름 들고 참가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대니 웰벡과 대런 플레처는 직접 학생들이 가지고 온 장난감들을 접수하며 일일이 기념 촬영에 응했고, 시작 10분 여 만에 예정된 생방송 인터뷰 및 보도용 사진 촬영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 그 사이 장난감 접수는 다른 자원봉사자들이 대신했고 두 명의 스타들은 그대로 자리를 떠날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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