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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Joshua E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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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베르바토프를 옹호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인 Joshua Evans는 현재까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활약상을 평가했던 Unitedblogger의 글에 이의를 제기했다...

같은 경기를 본 축구팬들이 얼마나 다른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면 늘 놀랄 수밖에 없다.

어제 올 시즌 맨유의 경기력을 평가했던 Unitedblogger의 글을 보면서도 다시 한 번 커다란 차이를 느꼈다. 대부분의 사항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의견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었다. 바로 "나의 두 번째 관심사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팀에 잘 녹아들고 있느냐는 것"이라는 대목이다.

Unitedblogger에 따르면, 베르바토프가 보여주고 있는 활약은 팬들에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으며, 리그 10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트린 기록 역시 실망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음 기록에 주목하길 바란다. 베르바토프는 현재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터트려 득점 순위 상위권에 올라 있으며, 팀 내부적으로 도움 순위 선두에 올라있다. 또한 맨유 입단 후 모든 대회의 기록을 살펴보면 13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렸다는 무척 훌륭한 기록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베르바토프와 같은 선수의 위대함은 통계를 통해 알 수 없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흥을 돋우는 선수이기도 하다. 그의 엄청난 기술은 웨스트 햄 전에서 호날두의 두 번째 골을 이끌어낸 것과 같은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무엇을 보았는지 두 눈을 비빌 수밖에 없는, 결코 잊지 못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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