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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지난 명승부:98/99

1998/99 시즌 마지막 날, 1999년 5월 16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향한 노력은 해피 엔딩으로 끝이 났다.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타이틀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맨유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리해야 다시한번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스날은 하이버리로 아스톤 빌라를 불러들여 경기를 펼치는 동시에 그들의 지역 라이벌인 토트넘의 선전을 바랐다.

아스날에 도움을 주는 것을 싫어했던 토트넘 팬들은 아래와 같은 문구가 적힌 걸개를 올드 트래포드에 내걸었다. "그들이 이기게 내버려둬". 골키퍼 이언 워커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이러한 양팀 팬들의 마음에 들만한 플레이를 보였다. 그가 걷어낸 공이 드와이트 요크를 맞췄고 물리 법칙을 무시한 것 같이 계속해서 돌던 그 공은 골포스트를 맞추고 튕겨나왔다.

경기 초반부터 있었던 이런 일은 잘 들어맞지 않은 복선이었다. 레스 퍼디난드는 25야드 지점에서 발끝으로 높이 찍어찬 공이 피터 슈마이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땅에 한번 튀긴 뒤에 골라인을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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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16일 일요일

경기 결과
맨유 2 토트넘 1
아스날 1 아스톤 빌라 0

최종 성적
1. 맨유 38전 22승 13무 3패 승점 79
2. 아스날 38전 22승 12무 4패 승점 78

감독의 말
"내가 처음 맨유에 왔을 때 두가지를 꿈꿨다. 하나는 리그 우승이고, 또 다른 하나는 홈 팬들 앞에서 우승하는 것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언론의 보도
"우승 자축 무대에서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었던 토트넘은 경기 내내 그들은 마지막 날 편안하게 경기할 수 있는 상대라는 의견들에 정면으로 일침을 가할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더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