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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리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게 됐고 조별리그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함으로써 분위기를 타게 됐다. 좋은 출발을 하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알렉스 퍼거슨 경
22/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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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최고의 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그가 예전에 뛰었던 곳으로 돌아가 경기를 펼치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었지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터진 유일한 골을 넣으며 스포르팅에게 패배를 안겼지만 경기장을 나오면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UEFA 챔피언스 리그 매치데이 1
2007년 9월 19일, 에스타디오 호세 알바라데
스포르팅 리스본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호날두 62)


경기장에서: 점술사가 이 경기를 수정구에서 들여다 보고나서 유나이티드가 모스크바에서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면 아마도 누구나 웃었을지도 모른다. 경기 내내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이끄는 팀은 여기저기 덩어리져있는 잔디 때문에 고전했다. 루이 사아는 경기 후에 잔디 상황이 지금까지 뛰어본 경기장 중 최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홈팀은 전반 45분 내내 맨유의 골문을 위협했고 유나이티드는 공세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자유로운 축구를 계속했으면 이기지 못했을 것이고 이날 경기에서 결국 승점 3점을 간신히 따낼 수 있었다.

이날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2분에 터뜨린 다이빙 헤딩 골로 유나이티드는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었지만 이날 경기에서 진정한 영웅은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였다. 네덜란드 출신의 그 골키퍼는 두번의 선방을 보여 주었다. 한번은 위쪽 구석으로 휘어들어가는 공을 손가락으로 쳐낸 것이고 또다른 것은 토넬이 가까운 거리에서 슛을 한 것을 놀라운 반사신경을 보여주며 막아낸 것이다. 그리고 그는 수비진을 완벽히 지휘했다.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 반데사르, 브라운, 퍼디난드, 비디치, 에브라; 호날두(테베즈 87) 스콜스, 캐릭, 나니; 긱스(안데르손 76), 루니(사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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