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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John O'S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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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즐거운 오셰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존 오셰이가 살인적인 프리시즌 스케줄 중 짬을 내어 공식 홈페이지를 찾는 팬들에게 소식을 전해왔다.

남아프리카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06년에도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무척 즐거웠었죠.

케이프타운에서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코칭 세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클럽은 늘 우리가 받은 것을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고아원을 방문하거나 아이들을 가르치고, 사인회를 열면서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길 원했고, 덕분에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사실 저는 자라면서 프로축구선수들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오히려 선수가 된 후에야 그럴 기회가 생겼죠.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빅 클럽이 이런 일에 참여하고 또 관심을 보여준다는 게 말이죠.

축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모든 프로 축구선수들이 프리시즌을 잘 보낸다면 (한 시즌을 훌륭히 소화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할 겁니다. 부상이 없어야 하고 운도 따라야 하는 일이지만요. 만일 모두가 훌륭히 훈련을 소화해낸다면, 감독님은 시즌이 닥쳤을 때 두통을 앓게 되겠죠. 물론 행복한 두통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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