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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으로는, 지난 시즌 막바지에 그랬듯이, 올 시즌에는 반드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여름 내내 훈련을 했고 스스로 좋아졌다고 느낀다. 그렇지만 현실로 만들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 게리 네빌

22/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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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의 새로운 시작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광스러운 프리미어리그-챔피언스리그 더블을 달성하는 것을 스탠드에서 지켜보아야 했던 주장 게리 네빌이 이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MUTV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만나 새로운 시즌이 끝날 때쯤, 새로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지켜보는 이의 괴로움
좌절의 나날들이었다. '대체 나는 언제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그 정도로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을까? 동료들과 함께 다시 원정을 떠날 수 있을까?' 자문했던 것도 여러 번이었다. 특히 시즌의 끝이 다가오면서, 괴로움은 더 커졌다. 나 자신만을 생각할 때, 시즌은 끝나지 말아야 했다. 분명히 내 목표대로 팀에 복귀하지 못했다. 매일 훈련을 하긴 했지만 매 경기가 너무 중요했고 나는 너무 오래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게 당연했다. 이해할 수 있었다. 16달이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제 나는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돌아오다
12달이나 14달 동안이나 경기에 뛰지 못한다면, 분명 사연이 있는 것이다. 심지어 [몰타에서의] 휴가 동안에도 "돌아올 수 있는 거죠? 다시 경기에 뛰는 거죠?"라고 묻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런 질문에는 "그랬으면 좋겠네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지난 시즌 막바지에 그랬듯이, 올 시즌에는 반드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여름 내내 훈련을 했고 스스로 좋아졌다고 느낀다. 그렇지만 현실로 만들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또다시 더블을 꿈꾼다
나는 선수로 뛰는 것만큼이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좋아한다. 동료들의 플레이, 그들이 이뤄낸 것, 그리고 당연하게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 모두 멋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시즌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도전하려 한다. 1999년의 트레블 달성 이후 벌어졌던 일들이 되풀이되진 않을 거다. 1년 후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긴 했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당시의 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몇 명 남아있고, 더욱 중요한 것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맨유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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