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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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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의 이야기: 보비 찰턴 경

보비 찰튼경은 뮌헨 비행기 참사에서 살아남아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중 한명이 되었고 그의 클럽과 나라를 위해 홍보대사가 되었다. MUTV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말했던 사고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회상은 유고슬라비아로의 운명적인 유로피언 컵 원정 경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베오그라드의 전투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와의 두 경기는 팽팽한 양상이었다. 우리는 홈 경기를 치른 이후 단 한 골차로 앞서있었고 그것은 우리가 보통 홈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던 것을 생각해 볼때 흔치 않은 일이었다. 우리가 그들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높았지만 그들은 세쿨라라치나 수비 벽을 감아 넘기는 프리킥으로 득점해낸 코스티치같은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미 어려운 경기를 치뤄왔기 때문에 이번 대진에 어떤 팀이 선택되더라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레드 스타와 상대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같은 것이었다. 왜냐하면 우리 중 그 누구도 이전까지 동유럽 팀과 경기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매우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열렬한 팬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준비가 되어있었고 유럽에서 최고의 팀 중 한 팀을 상대로 전반전에만 3-0으로 리드하였고 이런 활약을 통해서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다!

경기장 상태는 나빴다. 진흙탕이었고 물기가 빠지고 얼음이 녹긴 했지만 군데군데 공을 튀게 할만한 눈이나 얼음 조각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은 슈팅에는 매우 좋았다. 그리고나서 우리가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을 때는 그런 문제점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모든 문제점을 감수할 수 있었다. 내 생각에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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