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10/12/2008 
페이지 1 중 4 다음 » 

슬픔을 딛고 성공에 이르기까지

맷 버스비가 뮌헨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는 동안 그의 믿을만한 조력자로 웨일즈 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하느라 베오그라드 원정에 빠졌던 지미 머피는 나머지 선수들을 독려해야만 했다. 버스비는 그에게 "지미, 계속해서 깃발이 휘날리도록 하게나." 라고 말했다.

골키퍼를 맡고 있었던 해리 그렉은 그의 자서전에서 그 당시를 회상하며 살아 남아있고 능력이 있는 선수들은 다시 뛸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서전에 이렇게 썼다. "축구를 하는 것이 내가 제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왔다. 나는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빨리 돌아갈 수 없었다. 달리고, 몸을 던지고, 공을 차고, 다투는 그런 짧은 순간들이 내게는 탈출구였다."

유나이티드의 단장 해롤드 하드먼은 굳은 의지에 가득 차 있었다. 경기 일정이 조정되어 사고 후 13일만에 쉐필드 웬즈데이와의 FA 컵 5라운드 경기가 59,848명의 관중이 꽉 들어찬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졌고 천명이 넘는 팬들이 경기장 밖에 모였다. 유나이티드 리뷰(클럽의 매치 프로그램)표지의 헤드라인 아래에 적혀있던 "유나이티드는 계속 나아갈 것" 이라는 하드먼의 메시지는 간단했지만 효과적이었다.

"우리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추모하고 부상당한 선수들에 대해 유감을 느끼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영광의 나날들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시 떠오를 것이다."

페이지 1 중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