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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ManUtd.kr 스포탈코리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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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플러스 알파, 진화를 두려워마라

지난 2005년 여름 PSV 아인트 호벤을 떠나 올드 트라포드에 입성한 박지성의 성공을 예견한 사람들은 드물었다. 힘겨운 주전 경쟁에서 그의 입지는 항상 불투명했고, 마케팅 차원의 영입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다.

그래도 박지성은 언제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지난 4시즌 동안 세간의 오해와 편견 그리고 매 시즌 부상이라는 악재에 발목이 잡혔지만 그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보란듯이 맨유의 새로운 희망봉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맨유 1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우리는 그동안 박지성의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스쿼드 플레이어'에 대한 인식이 점차 수그러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 박지성은 지난 시즌만 해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창시한 '스쿼드 로테이션 시스템'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잉글랜드 축구팬 역시 박지성의 소리 없이 강한 활약상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부를 때는 어김없이 이 단어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2008/2009시즌 개막과 함께 박지성은 꾸준한 선발 출장으로 주축선수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해나가고 있다. '역동성'과 '충직함'이라는 변치않는 무기를 앞세운 그는 전성기가 지난 라이언 긱스, 기복이 심한 루이스 나니를 제치고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맨유가 내세울 수 있는 최적의 공격 옵션으로 점차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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