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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ManUtd.kr 스포탈코리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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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들썩인 박지성의 골들

유니폼 판매원, 그리고 벤치요원. 박지성이 지난 2005년 맨유로 이적할 때 들었던 평가들이다. 스승인 히딩크 감독조차 박지성이 맨유에 가서 벤치요원으로 전락할 것을 걱정했지만 그는 수많은 의심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날 자신의 위치를 지켜가고 있다.

최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거기다 맨유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에서 활약하는 박지성의 자취 하나하나는 모두 그 자체로 역사가 되어가고 있다. 100경기 출전을 앞두고 그가 지금까지 기록한 적지만, 모두가 소중한 골의 기억들을 살펴봤다.

드디어 터진 1호골 - 2005/12/21 vs 버밍엄시티

2005년 여름 PSV에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옮겨온 이후 박지성은 반년가까이 지독한 골 가뭄에 시달렸다. 앞선 경기에서 결코 부진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박지성의 슛은 골대에 맞거나 아쉽게 빗나갔고 아니면 스스로 동료에게 찬스를 양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맨유에서의 첫 골을 기다리던 팬들을 애타게 만들던 박지성은 2005년 12월 21일 버밍엄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서 드디어 첫 골을 터트렸다. 후반 4분 루이 사아와 패스를 주고 받으며 오른쪽 측면을 공략하던 박지성은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사아가 내준 볼을 한 번 터치한 후 강렬한 왼발 슛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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