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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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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라포드를 찾은 '부산 갈매기'

] 2008년 한 해의 끝을 바라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맨유는 일본에서 개최된 클럽 월드컵을 비롯, 연말연시를 맞아 그라운드 안팎에서 각종 행사들이 이어지며 그 어느 해 보다 분주한 12월을 보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기 시작한 12월 초부터는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올드트라포드 주변을 채우기 시작했다.

특히 하루에도 수 십대의 대형 버스를 타고 몰려와 메가 스토어 주변에서 ‘인해전술’을 펼치는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은 종종 맨체스터가 아닌 베이징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기도 했다. 물론 한국인 관광객의 모습도 예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모습이었다.

12월 한 달 동안 ‘맨유의 심장’ 올드 트라포드를 찾은 수 많은 이들 중 가장 특별한 손님은 누구일까? 바로 한국 프로 스포츠 팀 중 종목을 불문하고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이하 롯데)의 ‘부산 갈매기’ 4인방, 마케팅팀 손성국 팀장, 최규덕, 김경민 계장 그리고 경영관리팀 이상욱 과장이다.

야구팀 직원들이 미국 메이저리그가 아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견학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왔다는 소식에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의 맨유가 되자’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경과 종목을 초월한 선진 스포츠 팀에 대한 벤치 마킹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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