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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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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맨체스터의 왕

ManUtd.com의 벤 힙스는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 동행했다...

맨유는 맨시티를 격파했다. 게다가 원정 경기장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얻은 승리였다.

경기장으로 향한 버스에서 나는 조용히 앉아서 안티-맨유송을 불러대는 맨시티 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으스댈 권리' 같은 것들을 싫어한다. 하지만 만일 그러한 특권이 있다면, 맨유의 팬들이 오늘 맨체스터의 사무실이나 공장 등지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일 테다.

지난 시즌, 우리의 사랑스러운 이웃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맨유에 2승을 거뒀다.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의 첫 번째 패배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맨유는 경기 전체를 지배하고도 승리를 내줬다.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두 번째 패배는 뮌헨 참사 50주년 기념일과 더해져 더욱 충격이 컸다.

원정 경기를 앞둔 태세는 '제대로 되돌릴 시간이 왔다'는 것이었다. 그라운드 안의 분위기도 그랬다. 맨유는 전반전을 완전히 지배했다. 맨시티의 조용한 서포터들은 한심한 스로인이 나오거나 태클이 나올 때마다 입을 다물었다. 나는 득점 장면에서 골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확인하지 못했는데, 맨시티의 팬들을 잠재우기에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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