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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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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퍼거슨은 바라는 것을 얻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보통 바라는 것을 얻곤 한다. 그러니 올해 역시 그의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은 자리를 비운 사이 우승 경쟁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기를 빌었다.

일요일 열린 경기에서 아스널과 리버풀이 무승부를 기록했고, 어제 밤 열린 경기에서는 첼시가 에버턴과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와 존 테리가 레드 카드를 받은 것 역시 퍼거슨 감독의 바람에 부합하는 것이었을 테다.

지금의 상황은 약 9년 전, 맨유가 브라질에서 열린 클럽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시즌 중 바닷가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역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던 맨유가 브라질에서 돌아왔을 때, 아스널과 리즈 유나이티드 모두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한 상태였다. 반대로 맨유는 잔여 경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올해 역시 변화의 여지가 충분하다. 만일 맨유가 잔여 경기-풀럼전과 위건전-에서 최대한의 승점을 얻을 수 있다면, 선두 리버풀에 승점 1점을 뒤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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