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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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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휴식을 주세요

ManUtd.com의 에디터 스티브 바트람은 하루 종일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국가별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늘 그렇듯이...

나에게 국가별 경기가 열리는 날이란, 빈둥거리며 나쁜 소식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오늘도 나는 또 누군가가 프래턴 파크(포츠머스의 홈 구장)로의 원정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는 최악의 소식을 기다리며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축구 선수가 자신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명예라는 건 인정한다. 각국의 국가 대표팀 감독들 역시 중요한 대회의 예선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위험천만한 친선경기에 출전하는 것보다 팀 훈련에 참가하는 것이 덜 위험하지 않을까?

일부 선수가 부상중인 현재, 이는 맨유의 모든 이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것이다. 캐링턴의 의료팀은 국가대표팀에서 새롭게 부상을 안고 돌아온 선수들을 점검하는 대신 현재 부상중인 선수들에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오해는 말아달라. 나 역시 맨유 선수들이 자신의 나라를 위해 훌륭한 활약을 펼치는 게 좋다. 그러나 그들이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때만이다. 당장은 프리시즌 대부분을 놓쳤던 웨인 루니가 어제 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는 것이 중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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