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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ManUtd.kr)를 방문하고 월간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Inside United)를 통해 많은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다른 팬들과 함께 있으니 색다른 느낌이다”
-조평화(29세, 서울)
03/01/2008  Reported b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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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모인 맨유의 열혈 팬들!

대한민국 서울에서 쏘아올린 함성이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방, 올드 트라포드로 전해져 맨유의 새해 첫 승리를 견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버밍업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 펼쳐진 2008년 1월 2일 새벽 0시. 모두가 새해 희망찬 첫 출발을 앞두고 잠든 시간이었지만, 9개월 만에 홈 구장에서 선발 출장한 박지성과 맨유를 향한 함성은 용광로를 방불케 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 펍(Pub)에서는 나이키코리아의 주최로 박지성의 올드 트라포드 복귀를 축하하는 ‘13 is Back!’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 모인 맨유의 260여 팬들은 경기시작 수 시간 전부터 모여 맨유의 승리를 기원했다.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모인 팬들은 경기 시작이 한참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구었고, 경기 시작 30분을 앞두고 박지성의 선발 출장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펍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팬들은 경기 시작과 함께 박지성을 비롯, 호날두, 나니 그리고 테베즈 등 주축 선수들의 모습이 화면에 비춰지자 박수와 환호로 맨유를 맞이했다.

특히 경쟁자이자 동반자인 나니와 함께 출전, 버밍엄 진영을 휘저으며 완벽하게 부상에서 회복되었음을 몸소 증명한 박지성의 모습에 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기뻐했고, 전반 25분 호날두와 테베즈의 완벽한 호흡이 새해 첫 골을 기록하자 팬들은 얼싸안고 ‘유나이티드!’와 ‘테베즈!’를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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