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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07  Report by Ben Hibbs

블로그 : 주요 맞대결

주말 경기는 일대일 맞대결이 경기장 곳곳에서 펼쳐질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경기를 좌우할 세 경우를 꼽아 봤다: 루니 대 캐러거, 하그리브스 대 제라드 그리고 퍼디난드 대 토레스…

웨인 루니 v 제이미 캐러거
웨인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두 세 차례 출전했다. 그는 이제 로마 전에서 보여주길 기대했던 것만큼 좋아졌다. 루니는 안필드의 영웅과 대적할 준비를 끝마쳤다. 캐러거는 뛰어난 수비수이고, 루니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겠지만, 웨인은 수비수들에게 악몽 같은 존재이다.

오웬 하그리브스 v 스티븐 제라드
이 대결이랴말로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제라드가 경기를 지배하도록 놔두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고 팀 동료들을 북돋우는 리버풀의 부적과도 같다. 우리는 그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 역할을 할 선수가 필요한데, 우리에겐 오웬 하그리브스가 있다. 하그리브스는 리버풀 경기에 대한 계획, 특히 제라드의 공간 활용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난 하그리브스가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제라드와 대등한 모습을 보일 거라 확신한다.

리오 퍼디난드 v 페르난도 토레스
베니테즈는 토레스를 쉬게 할지도 모른다. 또 누가 알겠는가!!  알렉스 경은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우린 한 때 그에게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리오에 대적할 수도 있겠지만, 리오와 비디치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보면, 세계 어떤 스트라이커라도 그들을 뛰어넘긴 어려워 보인다. 리오는 토레스에 필적할 만한 스피드를 가졌고, 무엇보다도 경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것이야말로 유나이티드 수비수 사이를 누비고 다닐 토레스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